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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수) 초신성 번개..?

 

어쩌다보니 주말 이틀이 모두 날이 맑았군요.. ㅎ

 

일요일 밤에는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갈까 말까 갈까 말까....

 

결국 오늘 업무를 감당하지 못할 것 같아서 포기해 버렸는데

 

 

누구 말씀처럼 이제 더 이상 볼 것이 없는 건지

 

이제 열정이 식어가는 건지

 

아님 이제 몸이 안 따르는 건지

 

포기하고 나서도 계속 생각이 나네요.. ㅎ

 

 

어쨌든,

 

수요일 저녁에 날이 괜찮으면 초신성 보러 갈 계획이에요

 

벗고개는 겨울에 꽝이라 하고,

 

안성은 설연휴 전날이라 많이 막힐거고,

 

그간 한 번도 가 보지 못했던 강서중에 함 가보려고요..

 

 

물론..

 

날씨가 좋으면.... ㅠ_ㅠ

 

 

 

 

 

 

 

0 목록

댓글 7

이원세 2014.01.27 23:03
으음.. 강서중은 저도 못가보긴 했는데 집에서 너무 멀어서 포기했었죠. 길도 좋지 않구요. 전에 강화도 갔을때 두시간이상 걸린기억이 나서 강서중으로는 힘들겠습니다 -_-
김민회 2014.01.27 23:18
함께하게습니다.
장형석 2014.01.28 00:20
23일에 일찌감치 보고 몸살에 걸려버린 1人 입니다..-0-;;;
박진우 2014.01.28 01:26
화끈하게 베텔규스 정도는 터져 줘야 볼 맛 날텐데요... 이왕이면 장마기간에
날 좋으면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박한규 2014.01.28 02:33
날 좋으면 저도 갈 수 있으면 가 볼께요~
그날 포천에 있을 겁니다. 큰 형님 댁~
차가 막히려나요?
어쨋든 벙개와 교통 정보도 주세요
박상구 2014.01.28 03:43
어제 벗고개 정도라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 지난번엔 충격이었는데...
어제 어느 분께서 연무가 있는 날 광해의 영향이 더 심하게 느껴진 것 같다고 하셨는데 크게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하루 더 나가고는 싶은데 강서중은 제게 너무 먼 곳이군요 ㅠㅠ
김재곤 2014.01.28 06:48
어제 안성 1인입니다. 예전 벗고개의 스키장 테러 수준 보다는 하늘이 좋은 것 같았습니다. 집에서 50분, 벗고개 1시간 20분.. 저는 겨울에는 강원도 아님 안성으로 가야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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