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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스 바꾸기

 

다카하시 LE-30을 시작으로

 

아이피스라는 물건을 처음 손에 넣은지 18년이 되었다

 

그사이 아이피스 식구들도 늘어서

 

XL 40  LE 30  XL 21  XL 14  Nagler6 9  XL 7 까지 6개나 되네..

 

그 중 40 21 14 외에는 잘 쓰지도 않는다..

 

 

며칠 전,

 

**솔 님께서 아이피스를 바꿔보라 권유하신다

 

은하와 PN 고배율 관측을 위하여 좋은 아이피스를 구입해 보라 하신 것..

 

Ethos 8mm를 추천해 주셨다

 

만약 확실한 성능 차이가 있다면 내 스케치 품질 향상을 위해서도 필요할 것이고..

 

 

한데 가격이 안습이네.. 내꺼 9밀리 7밀리 다 팔아도 추가금을 내야 한다는.. ㅠ_ㅠ

 

이번 월령에서 에토스 8밀리 함 써 보고

 

성능의 차이가 극명하다면 바꿔보려 한다

 

 

근데..

 

생각해보니..

 

찬찬히 생각해 봤는데

 

내가 아이피스를 팔아 본 적이 있던가?

 

아마도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

 

.....

 

내 손에 들어온 뒤 오랜 시간동안 별루 이뻐해 주지도 못했는데 불쌍한 우리 애들 어떻게 팔아 ㅠ_ㅠ

 

 

 

 

 

 

 

0 목록

댓글 7

김원준 2013.05.30 22:51
예별이한테 가보로 물려주심이^^
김남희 2013.05.31 07:56
장비 바꿈질에 꿈쩍안하는 강욱씨의 놀란만한 사건이기도 합니다만 그 심증을 변화 시키는 **솔님의 능력에 더욱 놀라고 있습니다.^^
김철규 2013.05.31 23:13
어제 용인에서 어떤분이 에토스 13미리를 가져 오셨길래 잠시 빌려서 사용을 해 봤는데 ES 14미리 와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왜 안시를 하시는 분들이 선호하시는지 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민정 2013.06.01 08:41
그러고 보니.. 내 나글러 9mm (Type1)은 용일형님에게 팔고 없네요..
2001년이었던가? 처음 산 나글러라..그때만 해도 신세계를 보는듯 했었는데..

강욱양.. 그 나글러 9 mm 나에게 살짜쿵 넘기렴..내가 잘 보살펴 줄께 ㅋㅋㅋ
김재곤 2013.06.01 22:44
강욱씨 마음이 시 키 는 데 로 하 세 요. 그 분은 오 시 면 절 대 떠 나 지 않 아 요. 만 세 지 름 신...
박상구 2013.06.02 00:41

아.. 전부터 관심있던 물건을 내놓으실 것 같아 보이는데 저는 어제 총알이 똑 떨어졌군요 ^^;

정기양 2013.06.02 18:07
그게 참... 한 번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기도를 해도, 굿을 해도 잘 떠나가지를 않아요.
두고 두고 후회하지 않을 결정을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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