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처가집에서 보내며 마당에서 new즐삽이를 테스트 했습니다.
장모님표 암막도 완성 했습니다.
정말 조마조마 하더군요.
스파이더를 철판 쪼가리로 만들었기에 더 불안 했습니다.
사경을 꺼꾸로 붙히는 실수도 하고.....
결과는 .....
별은 보입니다.ㅋㅋ
밧테리와 충전기를 주문했는데 연말 배달이 밀려 1월3일 이후에나 도착 할 수 있답니다.
팬을 돌리지 못하고 대략 5시간 정도 지나니 별상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대한 만큼의 별상이 안나옵니다.
지금까지 대충 하던 광축 실력이 한계를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광축에 대한 심도있는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부님은 전화를 안 받으시고....
사실 옵셋이 제대로 됐는지 확신도 안섭니다.
을지로에서 구입한 호마이카도 다소 부족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근 1년이란 시간을 정신없이 자작에 쏟아 부었습니다.
마무리로 갈수록 피곤함이 느껴지네요.
어젯밤은 그저 테스트이고 first light는 다시 하겠습니다.^^
이제 정신적 마무리를 좀 하시면 ... 바로 별 각이 나올 것 같습니다.
^^
멋있습니다.
2011년에는 만드신 망원경과 함께 멋진 일 가득하시길....
최승곤님의 자작 돕과 함께 쌍동이처럼 보일 것 같습니다.
다음 주 산청에서 멋진 first light를 기대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즐삽이와 멋진 우주 여행 많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옆에서 같이....
멋진 호랑이 같습니다.
겨울 밤하늘을 향해 포효하는....
가장 부러운 것이 장모님표 암막이네요.
친어머님같았던 장모님께서 누워게신지 벌써 8개월째 입니다.
남희님. 부럽습니다.
사위 온다고 들어오는 길 미끄러지지 않도록 잘 쓸어놓으신 것도 많이 부럽습니다.
백년지대객일 적에 잘 해드리십시오.
요즘은 부모님들이 많이 편찮으셔서 걱정입니다.
그래도 망원경은 참 근사하네요.
곧 쫓아가겟습니다.
즐삽 시즌3를 맞이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장모님의 정성까지 추가 되었다니 부럽기도 합니다.
100% 완성은 아니지만 그동안 자작에만 기울인 마음을 별관측으로 다시 선회 하겠습니다.
강욱님의 조언처럼 "구경 책임제"의 의무를 다할것을 맹세합니다.(국기에 대한 맹세 비스무리...^^)
이번 토요일 날씨가 좋기를 빌어 봅니다.
미러 박스의 넓은 면에 키티 얼굴 스티커를 붙이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듭니다.. ㅎㅎ
(작은 스티커 말고 옆면 사이즈와 딱 맞는 큰 사이즈로..)
즐삽3 (거의) 완성 축하 드리고.. 관측자의 마음으로 얼른 전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