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만들었습니다.
처음 조립해 본건데 손 볼곳이 참 많네요..
올해 안에 끝내는게 목표지만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더 기다릴 생각입니다.
미러박스는 최선생님 만원경처럼 두개 부분으로 나눴습니다.
통으로 만들어서 쪼개는 방식을 택햇으며, 목공소가서 잘라달라고하니
3분이면 해결되니 참 좋앗습니다.
아직도 할일이 많은데 이것저것 할일이 많으니 언제 다 할지 막막하네요^^
총각방이라 좀 지저분하니 너그러이 이해하세요 ㅠㅠ
우뚝 선 뽀대가 멋있네요.
만듦새가 좋아 보입니다.
저도 곧 쫒아 갑니다.^^
멋집니다.
청삽이의 미러박스를 반으로 자르고 싶은 충동이 자꾸 생깁니다.
이렇게 본인의 입맛에 맞는 망원경을 만드시는 분을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축하드립니다.. 멋집니다..
조금씩 모양새가 잡혀가는 망원경을 바라볼 때 어떤 기분일지 충분히~~~ 상상이 갑니다.
아주~~~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