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오리온 미러를 주문한지도 어언 1년 6개월~~
영영 오지않을 것 같던 미러가 도착을 하고...
김남희 장인님의 손을 거친 뒤 휘리릭~~ 드뎌 제 16인치(F/4) 돕이 탄생하였습니다.
38번째 남스돕, 이름은 돕돌이
연이은 20인치 돕들의 출현(?)으로 야간비행에서는 이제 16인치는 명함도 못내미는 신세가 되었습니다만...
기존 스카이워처 10인치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밸런스와 손맛,
혼자서 이동/설치하는데 부담없는 컴팩트함과 키 대비 편안한 눈높이 등
볼수록 16인치 F/4 나름의 장점에 흡족해 합니다. ( 20인치 절대 부럽지 않습니다. ㅎ~~ 진짜 그런거지? )
야탑에 경통을 인수하러 갈 때 시운전을 하기는 하였습니다만..
이번 스타파티 때 제대로 First Light을 해줘야 겠습니다~.
다짐을 해봅니다. "장비에 부끄럽지 않은 실력을 갖자 !!!"
( 김남희 선생님께서 암막까지 만들어 주셨습니다~. 몸매가 아주 매끈(?) 합니다~ )

( 이 사진은 약간 가분수로 나왔네요. ㅎ ~ )
감사합니다. 그차너도 튼실한 허리를 위해 요즘 열심히 운동중입니다. ㅎ~ 3월 정관 때 김민회님 명품 잠부토로 본 고래, 하키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뵌지 오래되었는데 조만간 함 뵈어야지요~ ^^
감사합니다. 막상 제 돕을 받고 보니 다른 분들 돕을 볼 때는 몰랐던.. 세세한 부분들까지 얼마나 신경써서 잘 만드셨는지 새삼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 오랜 동안 함께할 친구를 만난 것 같아 너무 좋네요~ ^^
축하드립니다. 정말 매끈한데요. ^^ 앞으로 돕돌이한테 별빛 많이 쬐어 주세요.
넵~ 자주 델꾸 나가서 별빛도 많이 쏘여주고 철규님 20인치랑도 친해지도록 해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망원경을 새로 받고 보니 예전에는 제꺼는 아닌 것 같았던 밤보석 어두운 대상들이 이제는 제꺼가 된 듯 하네요. ㅎ~ 시간 나는대로 밤보석 짬짬이 보고 있습니다~ 스타파티 때 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이피스 높이가 제 턱~코 높이 정도로 편안하고 생각보다 미러박스도 무겁지 않아 딱 제 품안에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
관측지에서 더 자주 뵙죠! ㅎ
넵 감사합니다~ 더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
자주 필드에서 뵈어요.^^
일부러 사진을 잘라서 올렸는데 좀 작아 보이나 보네요~ 좋은 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남선생님 돕은 항상 우리나라 차량 실정에 맞게 미러박스 부피가 줄어있군요. 부럽.....
감사합니다~. 예전 스카이** 10인치를 쓰다가 돕돌이를 받고보니 경통을 움직일 때 손맛이 너무 좋아 주말마다 꺼내서 만지작 거리게 되더군요 ^^ (냉각팬/열선 배선 작업이니 뭐니 주말마다 거실을 어질러 놓았더니 마눌님 눈치가.. ^^) 처음에는 클래식으로 할까도 했었지만 컴팩트 스타일로 결정했는데 받고보니 고무줄 깉은 별다른 추가 장치 없이 밸런스도 나무랄 데 없이 좋고 운용도 편해서 컴팩트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워낙 대구경들이 대세여서 저도 20인치는 아니더라도 18인치로 할걸 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구경 욕심은 끝이 없는듯 합니다~) 그래도 구경보다는 별바람을 더 많이 쏘여주는 망원경이 좋은 장비라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