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부터 시작했던 28" 돕자작이 드디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인증샷 겸 올립니다.
영국 오리온에서 받아야 할 미러들이 딜레이가 되는 덕택?에 28" 작업에 집중할수가 있었습니다.
두번의 필트 테스트에 체력을 아끼지 않고 도와준 이윤행님에게 감사를~~^^

f3.5라서 포 커서 높이가 낮습니다.???????

28" 작업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 하나를 소개해 봅니다.
기존에 자주쓰던 알루미늄각재 C형태의 사이드베어링은 28"에 적합하지 않을것 같고 보강 된 D자 형태로 설계 해보았다가 중간에 바뀐 태극형? 사이드베어링입니다.
이런 디자인을 선택한 이유는 오로지 수납을 위해서 입니다.
(사이드베어링이 보이는 면으로 사진을 찍었으면 더 좋았을테지만....)
로커박스, 미러박스, 어퍼케이지를 차례로 얹을수 있으며 사이드베어링과 어퍼케이지가 서로 간섭없이 수납을 합니다.
28" 자작은 개인적으로 인생에 큰 도전이었습니다.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기쁨 마음으로 작업을 잘 마친 것 같습니다.
28" 돕소니안은 야간비행 여러분의 것입니다.
여러분들 도움을 필요로 하며 이동용 돕으로 쓸 예정입니다.
앞으로 필드에서 여러 별쟁이들과 함께 기쁨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힘 좋으신분 계시면 언제든지 무상 대여 해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랜드 스타렉스를 가득 채우는 위용이란.. ㅎㅎㅎ
천문인마을에서 공식(?) First Light을 할 수 있겠네요! ^^*
First Light는 아마 금요일이 될것 같군요. 가까운 시안에서...ㅎ
토끼눈땜에 올릴까말까 고민 한참 했네요.
토끼눈 말고 돕만 보세요..ㅎ
큰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역사의 현장에 함께 있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천문인마을에서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
아름다운 디자인이 실용적인 기능의 추구에서 나온 것일 때 더욱 빛이 나는 사실을 다시 알게 됩니다. 사이드베어링의 곡선이 아름답습니다.
이번 금요일 시안에서 퍼스트라이트 계획이 있습니다. 동참해주실수 있는 영광을 주시길~~~~ㅎ
감사합니다. 스타파티 후에 안추에 출동 하겠습니다.^^
어서 오셔요..ㅎ 스타파티때 뵙겠습니다.^^
혹시 저차 다마스 아니죠? ㅎㅎㅎ
차에 꽈 끼네요.
한국 안시쟁이들에게는 일대 사건이 아닐수 없겟습니다.
울 나라에 이것을 능가하는 자작돕이 탄생하기는 불가능하지 않을런지^^
더 큰 돕 나올 날이 있겠지요... 좀 더 별 볼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야.. 시간 문제겠지요ㅎ
맞습니다. 18"정도가 휴대용 끝판일것 겁니다. 28"는 억지로 운영할것 같습니다.ㅎ
말이 쉽지 28인치 제작에 예상치 못했던 어려움들이 산재 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도 훌륭하지만 앞으로 남스돕이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도 될 것 같습니다.
최고의 망원경 제작자이심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
과찬에 감사합니다.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 할때마다 큰 행복도 느끼게 되더군요..
중국 잘 다녀 오세요.^^
두 번째 사진의 싸이드베어링이 너무 예쁘다.
세 번째 사진의 "차"
'어퍼케이지는 어떻게 올리지? 파인더 밑에 레일을 달아야 하지 않을까?
주경을 물로 식히는걸까? 아! 28"주경의 위용을 보고싶다.'
존재만으로 질문이 마구 생깁니다. (28" = 71.12cm=사무실의 일반적인 책상 높이, 1.5882제곱미터 = 0.4804평)
세계 최초 수냉식 미러인가요 ㅎㅎㅎ
어퍼케이지를 올리는 방법은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스타파티 오시면 보여 드릴께요..ㅎ
본사에 조금만 더 오래있었으면 이거 볼 수 있었을텐데...
축하합니다. ^^
감사합니다. 곧 올라오시길 바라겠습니다.
20"업그레이드는 진행중이시죠...ㅎ
큰 대신 무척 무겁습니다. 둘이서 힘겹게 미러박스 들수 있습니다. 좀 도와 주세요..ㅎ
추카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당분간 깨지지 않을 기념비적인 사건이네요.
감사합니다. 스타파티때 뵙겠습니다.^^
엄청 거대하네요..
전문가 분들의 금손이 그저 부럽습니다..ㅠㅠ
금손이시라니... 감사합니다. 어쩌다 하다보니 지금까지 왔네요.
처음 뵙는 분 같은데 스타파티에 오시겠지요. 그때 인사 드리겠습니다.^^
힘만 있으면 됩니다.^^ 저는 회장님의 탈렌트가 부럽습니다.^^
저 크기의 돕을 이동하며 쓰실 생각이라니... 열정에 탄복하고 갑니다.
스타파티때 구경해볼 수 있겠네요.
사이드 베어링 완전 이쁩니다.
저렇게 큰 돕이 차량에 수납이 되어 이동이 된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구경 부탁드립니다~ ^^;
축합니다.
그동안의 축적된 기술이 집약된 작품이 탄생되었네요
사이드베어링에 붙어있는게 테프론 인가요?
사이드 베어링의 아름다움이 돗보입니다.